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1년여간의 한국어 공부를 마치고 '에이브릴'로 정식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SK C·C는 IBM과 손잡고 지난해 5월부터 왓슨의 한국어 학습을 시작해 1년 4개월 만에 에이브릴을 완성했습니다.
SK C·C는 에이브릴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90615514234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